WELECOM TO SHOP 회원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barbar

QUICK ICONS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내게시물

요모조모

뒤로가기
제목

고구마 GI지수에 대하여

작성자 거산고구마(ip:)

작성일 2017-08-12

조회 161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고구마 GI지수'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고구마 GI지수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구마 GI지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GI지수란 '혈당지수'로 특정 음식을 섭취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이 전환되어 혈당 농도를 높이는가를 표시한 수치이다. GI지수는 특정 음식을 섭취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포도당이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가를 나타내는 수치다. 

고구마의 GI지수는 55로 감자(90)와 비교하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고구마를 더 선호한다. 특히 'GI 다이어트'(혈당지수가 60 이하인 음식만 먹는 식이요법)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다.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고구마 100g당 열량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군고구마 141Kcal이다. 하지만 고구마 GI지수는 55로 감자(90)에 비해 낮아 고구마 다이어트, 특히 GI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해진다. 

고구마의 이런 특성으로 GI 다이어트(인슐린 분비가 적게 되므로 혈당지수가 60 이하인 음식만 먹는 식이요법)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고구마의 주성분을 살펴보면 탄수화물로 열량(100g당)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군고구마 141kcal이며 혈압 강화와 혈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고구마는 혈압 강화와 혈관 개선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고구마에 함유된 칼륨은 김치 등에 다량 함유된 나트륨(소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고구마와 김치는 음식 궁합이 좋다고 알려졌다.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다시마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해주어 빨리 익으며 고구마의 껍질에는 고구마의 속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더 많아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고구마 GI지수를 본 네티즌들은 "고구마 GI지수,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야지", "고구마 GI지수, 착한 음식이네", "고구마 GI지수, GI지수가 낮은 또다른 음식은 없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구마에 함유된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또 고구마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 껍질째 먹는 것이 더 좋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40227.99002113136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